뉴노멀소프트의 '템페스트'가 지스타 벡스코 제2전시장을 하드캐리하며 1만 3천 여명이 방문, 국산 카드 게임 e스포츠의 가능성을 새롭게 입증했다.
제1전시장과 멀리 떨어진 제2전시장 1층에는 많은 서브컬처 게임들이 작년의 '니케'와 '붕괴: 스타레일'처럼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시연와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중 가장 큰 부스로 2관을 하드캐리한 것은 뉴노멀소프트의 '템페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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