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188만 514명이며, '더 마블스'는 63만 817명의 누적 관객 수를 모았다.'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첫 주말 관객 약 59만 명을 동원하며 개봉 6일 만에 100만을 돌파했지만, 화력은 개봉 2주 차 관객 32만 명을 끌어모으는데 그쳤다.
할리우드 공포 영화 '톡 투 미'와 일본 애니메이션 '블루 자이언트'다.
이는 코로나 이후 극장가 흥행 양극화가 심화된 가운데, 국내 인지도가 높은 한국 영화 및 메이저 스튜디오의 프랜차이즈 영화가 아닌 중소 외화 수입사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괄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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