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의 '황태자'는 누구일까.
클린스만 감독은 이강인이 허벅지 부상으로 회복에 전념했던 9월 A매치 기간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대표팀에 불렀고, 이강인은 클린스만 체제에서 뛴 7경기 중 5경기에서 풀타임으로 활약했다.
대표팀 중원 자원 중 가장 많은 풀타임 출전 횟수로, 클린스만 감독이 '가장 믿는 선수'로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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