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6)가 지난 카타르 월드컵 우승 당시 입었던 유니폼 상의 6장이 경매에 나온다.
뉴욕 소더비가 주최하는 이번 경매에서 메시의 유니폼 상의 6장 중 그가 결승전에서 입었던 유니폼은 800만 파운드(약 128억 7000만 원) 이상의 가격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BBC는 전했다.
그는 “"2022 FIFA 월드컵은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행사 중 하나로, 메시의 용감한 여정과 본질적으로 연결돼 있으며 역대 최고의 선수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확립한 대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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