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세계선수권 출전을 위해 21일 오전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올해 세계 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덴마크와 스웨덴, 노르웨이 3개국이 공동 개최한다.
26회째인 올해 세계 여자핸드볼선수권에는 32개 나라가 출전,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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