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APBC 결승전서 왼쪽 손가락 부상…수술 후 4개월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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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APBC 결승전서 왼쪽 손가락 부상…수술 후 4개월 재활

내야수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APBC) 2023 결승전에서 입은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이에 따라 김도영은 22일 인대 봉합술을 받은 뒤 약 4개월간의 재활 기간을 갖는다.

일본과의 APBC 결승전 10회초 병살타를 친 김도영은 1루에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가 베이스에 손가락이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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