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이 국내 음반 시장에서 또 하나의 신기록을 추가했다.
정국의 솔로 앨범 ‘GOLDEN’이 한터차트 기준, 지난 17일까지 총 250만 1,158장 판매됐다.
특히, 이 앨범은 발매 당일에만 214만 7,389장 팔리면서 한국 솔로 앨범 중 첫날 최다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고, 이후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243만 8,483장으로 K-팝 솔로 가수 초동 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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