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592명 수료…수강생 작품 130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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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592명 수료…수강생 작품 130점 전시

희망의 인문학 강의는 나에게 자립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중요한 삶의 전환점이 됐다.-수료생 C씨- 서울시는 21일 14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오세훈 시장과 수료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수료식을 개최한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서울시립대와 건국대에서 주관하는 행복과정 수료생들과 노숙인 시설 등에서 주관하는 희망과정 수료생 150여명이 참석하여 수료증을 받는다.

이외에도 희망의 인문학 과정을 들으면서 수강생들이 만든 작품130여점이 20일에서 22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시민청 (본관 지하1층 시민플라자 A,B)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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