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이 나 다음으로 미국에 오는 한국인 내야수가 될 것으로 믿는다”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최고 수비수에게 수여하는 골드글러브(유틸리티 수비수 부문)를 받은 ‘어썸 킴’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키움히어로즈 후배인 김혜성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김하성은 “(김)혜성이가 나 다음으로 미국에 진출할 한국인 내야수가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아시아프로야구선수권대회(APBC)를 보면서 그 나이 때 선수들과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잘 성장하면 나보다 더 좋은 선수가 될 것이다”고 극찬했다.
김하성은 “(이)정후나 (고)우석이는 한국에서 워낙 잘하는 선수라는 것을 미국에서도 잘 알고 있다”며 “그 친구들이 미국에 진출하면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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