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1호 FA 계약 성사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전준우는 2008년 롯데에 입단한 뒤 15시즌 동안 1616경기에 나서 타율 0.300, 1812안타, 196홈런, 888타점을 기록한 자타공인 프랜차이즈 스타다.
롯데는 "앞으로의 구단 기록도 기대되는 선수"라며 전준우를 치켜세워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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