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안정적으로 상업운전 중인 바라카원전 1·2·3호기를 점검하고, 올해 5월 건설역무를 마친 4호기의 연료장전 준비 현황도 살폈다.
한전은 UAE 바라카원전 1~4호기 건설사업의 주계약자이자 합작투자자로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4호기는 김 사장의 현장 방문점검 기간 중인 17일 운영허가를 취득했고, 2024년 가동을 목표로 연료장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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