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주당, 청년을 정치 문외한·돈만 밝히는 세대로 낙인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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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당, 청년을 정치 문외한·돈만 밝히는 세대로 낙인찍어"

조수진 최고위원은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정치는 잘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등 표어를 언급하며 "청년층을 정치와 경제에 무지하고 이기적인 존재로 묘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소속 정우택 국회부의장도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청년들을 정치 문외한으로 비하하거나 경제 개념 없이 돈만 밝히는 세대로 낙인찍는 듯한 내용"이라고 평가했다.

정 부의장은 "민주당은 과거엔 곧 무대에서 퇴장할 6070 세대는 투표 안 해도 괜찮다는 둥 노년 세대를 비하했다"며 "말장난으로 세대를 갈라치고 정치 불신만 부추기는 정치는 국민의힘으로 퇴장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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