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벤허’ 분장실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규현이 부상을 당했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 규현.
A씨는 지난 19일 오후 6시께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뮤지컬 ‘벤허’ 분장실에 침입해 출연 배우인 규현에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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