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황정민·정우성→정해인,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꾼 2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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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황정민·정우성→정해인,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꾼 20인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20일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에 등장하는 20명의 멀티 캐릭터 포스터와 영상을 공개하며 다채로운 연기 앙상블을 예고했다.

먼저 이날 공개된 사진에 담긴 보안사령관 전두광(황정민 분)부터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정우성 분)과 참모총장 정상호(이성민 분), 9사단장 노태건(박해준 분), 헌병감 김준엽(김성균 분)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황정민과 정우성을 비롯해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김의성 정동환 안내상 박훈 정만식 정해인 이준혁 등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연기력과 존재감을 가진 배우들이 총출동해 그날 밤 숨 가쁜 9시간의 퍼즐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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