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키나, 빌보드 어워즈서 "돌아오는 데 오래 걸렸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 중 홀로 '2023 빌보드 뮤직 어워즈'(2023 BBMAs)에 참석한 키나가 현지 인터뷰에서 "돌아오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키나는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과 함께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가 법원에서 기각되자 지난 10월 홀로 어트랙트에 복귀했다.
이후 피프티 피프티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 톱 듀오/그룹, 톱 글로벌 K팝 송 부문 후보에 올랐고, 소속사는 키나가 어워즈 참석차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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