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팀의 심장·영혼’ 잃었다 …가비 오른쪽 십자인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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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팀의 심장·영혼’ 잃었다 …가비 오른쪽 십자인대 중상

가비는 이날 스페인이 3-1로 승리한 조지아와의 유로 2024 예선 경기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RFEF 대변인은 이미 바르셀로나 구단에 가비의 진단 결과를 전달했으며, 바르사는 다음날 그의 오른쪽 무릎에 대한 자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19세의 가비는 소속팀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이번 시즌 거의 전 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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