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월드컵 예선 도중 괴한에게 습격당할 뻔…군인 호위 하 퇴장
이따금 시에라리온의 날카로운 역습에 고전하기도 했으나, 전반 18분과 후반 17분 모하메드 하산이 연달아 득점에 성공하며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었다.
살라는 지부티와 경기에서 4골을 넣은 데 이어 이번에도 도움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적립에 성공했다.
살라는 이후 군인들의 호위 속에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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