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스페인 핵심’ 19세 MF 가비, 전방 십자인대 파열…최소 6개월 아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바르사&스페인 핵심’ 19세 MF 가비, 전방 십자인대 파열…최소 6개월 아웃

스페인 대표팀과 소속팀 FC 바르셀로나에서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가비다.

그런 가비가 20일 조지아와의 A매치에서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20일 스페인 언론 ‘아스’는 “1차 검진 결과 가비의 십자인대 파열이 확인됐다.가비는 최소 6개월에서 최대 8개월 가량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