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투수 애런 놀라가 원소속팀 필라델피아 잔류를 선택했다.
20일(한국시각) 미국 ESPN은 "필라델피아가 에이스 놀라와 7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공식적으로 계약 규모를 밝혀지지 않았다.
ESPN은 "역대 필라델피아 투수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전체 11번째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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