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FA 최대어' 투수 애런 놀라, 필라델피아 남는다… 7년 1억7200만달러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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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FA 최대어' 투수 애런 놀라, 필라델피아 남는다… 7년 1억7200만달러 '도장'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투수 애런 놀라가 원소속팀 필라델피아 잔류를 선택했다.

20일(한국시각) 미국 ESPN은 "필라델피아가 에이스 놀라와 7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공식적으로 계약 규모를 밝혀지지 않았다.

ESPN은 "역대 필라델피아 투수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전체 11번째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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