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무명 시절 부당한 대우 받아, 가수 포기 결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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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 "무명 시절 부당한 대우 받아, 가수 포기 결심했었다"

가수 안성훈이 무명 시절 부당한 대우를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미스터트롯1' 탈락 후 재도전 끝에 '미스터트롯2' 우승을 거머쥔 안성훈은 우승 상금으로 부모님을 위해 마련한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안성훈은 집안의 식당 일을 돕느라 무명 시절 가수 생활에 집중할 수 없었다며 음악을 포기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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