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는 전반 20분 토레스가 준 공을 소유하려고 다리를 뻗었는데, 뒤에서 로초슈빌리가 무릎으로 오른쪽 다리를 짓눌렀다.
토레스는 “가비가 가능한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격려와 많은 힘을 쏟겠다.가비의 전사 같은 모습을 알고 있기에 아무리 심각한 부상도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며 힘을 실어줬다.
르노르망 역시 “골을 넣어 만족스럽지만 지금은 축하할 시간이 아니다.많은 날을 함께한 가비의 부상은 내게도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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