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전준우, 영원한 롯데맨으로…FA 4년 계약 “팬들 성원에 보답하겠다”
전준우가 영원한 롯데자이언츠맨으로 남는다.
2008년 롯데에 입단한 전준우는 15시즌 동안 1,616경기에 나서 타율 0.300, 1,812안타, 196홈런, 888타점을 기록한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또한 역대 53번째 1,600경기 출장, 역대 42번째 7시즌 연속 100안타 등을 달성하고 있 앞으로의 구단 기록도 기대되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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