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공포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마블 스튜디오 신작 '더 마블스'는 개봉 일주일 만에 2위로 내려갔다.
9만1천여 명(11.6%)을 더해 누적 관객 수는 63만여 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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