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레비 회장이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에릭 다이어를 매각할 계획이다.
영국 '풋볼365'는 19일(한국시간) "레비 회장은 1월에 다이어를 판매하기로 결정했으며 3명의 잠재적 대체자가 확인됐다.다이어는 1월 토트넘 훗스퍼를 떠나고 싶다고 전해지고 있다.이로 인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하게 될 것이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다이어는 토트넘 이적 초반에는 센터백은 물론 우측 풀백까지 소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