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장시장에서 한 유튜브가 겪은 일화가 온라인상에 알리지며 전통시장 '바가지요금'이 다시 한번 논란이 될 조짐이다.
이날 유튜버 윤희철씨는 베트남에서 온 지인 2명과 함께 광장시장을 찾았다.
이후 윤씨 일행은 모둠전을 보고 "이게 1만5000원이냐"랴고 물으며 양이 적다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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