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종영한 ‘워터멜론’은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코다(CODA) 소년 은결(려운 분)이 1995년으로 타임슬립해 어린 시절의 아빠(최현욱 분)와 함께 밴드를 하며 펼쳐지는 판타지 청춘 드라마.
려운(사진=럭키컴퍼니) 인터뷰에서 만난 려운은 연기에 대한 욕심은 많지만 상에 대한 욕심은 아직 없다고 했다.
그는 “좋은 작품을 열심히, 많이 하고 싶다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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