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모아타운 통합심의를 기존 건축·도시계획분야에서 다른 분야까지 확대해 사업기간을 최대 6개월 앞당긴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심의 건수는 2023년 10월까지 총 23건이며, 작년 같은 기간(1월~10월) 대비 두배 이상 크게 증가해 신속한 심의 운영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심의 절차 간소화를 위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계획(안) 전문가 사전자문 의무화를 전면 폐지하고 심의 기간을 추가로 2개월 이상 단축해 신속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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