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피아니스트 유자 왕, 올해도 한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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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피아니스트 유자 왕, 올해도 한국행

공연기획사 마스트미디어는 오는 2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유자 왕의 두 번째 리사이틀을 연다.

'21세기 건반 여제' 유자 왕은 15세에 아스펜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세부터는 전 세계로 연주 투어를 다니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는 관객들이 사전 정보를 가지고 정해진 틀 안에서 음악을 감상하기보다는 음악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형식의 공연을 선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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