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신당 창당의 기반이 될 지지자 온라인 연락망 구성에 3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역별 지지자 수는 △서울 7454명 △경기 7075명 △인천 1296명 △경남 1190명 △경북 1164명 순이다.
이는 친윤(친윤석열)계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역구 산악회 모임에서 관광버스 92대를 동원하며 세 과시를 한 것을 꼬집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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