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정이 해외 작품에 참여하고픈 바람을 드러냈다.
임수정은 이날 인터뷰에서 "조금 더 넓은 시장을 보고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준비하고 싶다.배우로서 일 외에도 창작의 일원으로서 작품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관심이 있다.시나리오를 기획·개발하거나 영화를 만드는 모든 과정에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수정은 현재 규모는 적지만, 작품성 있는 영화 두 편의 개발에 참여 중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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