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박찬호, 유격수 부문 공동 KBO 수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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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박찬호, 유격수 부문 공동 KBO 수비상

LG 트윈스의 통합 우승을 이끈 주전 유격수 오지환과 KIA 타이거즈 내야 사령관 박찬호가 올해 처음 제정된 KBO 수비상 유격수 부문 공동 수상자로 뽑혔다.

오지환은 투표 점수 75점과 수비 점수 12.5점을 받았고, 박찬호는 투표 점수 66.67점에 수비 점수 20.83점을 기록했다.

1루수 수상자 박병호는 투표와 수비 기록 점수 모두 만점을 얻어 총점 100점으로 2위 오스틴 딘(LG·68.75점)을 큰 격차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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