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세계 3대 메이저 음반사인 유니버설뮤직그룹(UMG)의 산하 레이블 게펜 레코드가 함께 만든 6인조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데뷔를 확정했다.
모든 무대를 마친 후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게펜 레코드 존재닉 대표는 "여기까지 온 자신을 축하해주길 바란다.모두가 매 미션에서 보여준 열정과 노력 덕분에 피날레 무대까지 놀라운 성장을 보여줬다.한 명 한 명이 모두 자랑스럽고, 계속해서 본인을 믿고 나아가길 바란다.여러분의 여정을 계속해서 응원하겠다"라고 응원을 보냈다.
최종 멤버로는 소피아(필리핀), 라라(미국), 윤채(한국), 메간(미국), 다니엘라(미국), 마농(스위스)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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