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진 APBC 예선 대만과 3차전에서 6-1로 완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호주(3-2 승), 일본(1-2 패), 대만과 치른 예선 3경기에서 2승 1패를 거둬 전체 2위로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타선에서는 김주원이 3안타를 때리는 등 모처럼 활발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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