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건설업 대출 증가 지속…올해 들어 2.3조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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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건설업 대출 증가 지속…올해 들어 2.3조원 늘어

5대 시중은행의 건설업 대출이 올해 들어서도 증가세를 지속해 2조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3월 말 14조6천345억원 수준이었던 건설업 대출 잔액은 2021년 12월 말까지 15조8천653억원으로 큰 변화가 없었으나 작년부터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별로 보면 하나은행(6조1천418억원)의 대출액이 가장 많았고 이어 농협은행(5조377억원), KB국민은행(3조9천678억원), 우리은행(3조7천119억원), 신한은행(3조4천789억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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