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시미언(33·텍사스 레인저스)이 2023년 하트 앤드 허슬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은퇴 선수협회(MLBPAA·Major League Baseball Players Alumni Association)는 18일(한국 시각) "시미언이 올해의 하트 앤드 허슬 어워드 수상자로 뽑혔다"고 밝혔다.
하트 앤드 허슬 어워드는 30개 구단에서 1명씩 '후보'를 정하고, 30명을 대상으로 최종 투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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