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이 북마케도니아를 꺾고 2024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본선행 티켓 확보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이탈리아는 18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마케도니아와 유로 2024 예선 C조 7차전에서 페데리코 키에사(유벤투스)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5-2로 대승을 거뒀다.
이탈리아는 오는 21일 우크라이나와 예선 최종전을 펼치는 데, 비기기만 해도 2위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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