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히밥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임원에게 월급을 1000만원 이상 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뒤로는 방송 활동을 하고 싶다"라며 "저도 '백반기행' 물려받고"라고 너스레를 떨자 허영만은 "음식이 부족하면 오늘 끝나고 대접할까 했는데 다음에 하겠다"고 답했다.
허영만은 히밥의 먹방을 바라보다 "소고기는 최대 몇kg까지 먹어봤냐" 물었고 히밥은 "4kg"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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