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러 교실 유해물질 발생?'…충북교육청, 학생 팩트체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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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러 교실 유해물질 발생?'…충북교육청, 학생 팩트체크대회

'모듈러 교실은 유해 물질, 특유의 냄새 등이 발생하고 층간소음, 단열, 지진, 화재에 취약하다는 것이 사실일까?' .

충북도교육청이 개최한 '제2회 충북 청소년팩트체크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진천 상신초등학교의 '진상탐험대'(팀원 형아름·이효은·김지훈·조유현)는 유해 물질·냄새 발생은 '거짓'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진상탐험대는 모듈러 교실을 사용하는 상신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냄새 발생, 만족도 등을 설문조사하고 모듈러 교실과 콘크리트 교실의 소음, 온도 측정 등을 통해 팩트체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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