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장 보내줘" 경찰에 앙심 품은 가정폭력男… 항소심서 '실형'
부부싸움 뒤 112 전화 → 지구대 직접 찾아가 범행.
부부싸움 뒤 경찰 지구대를 찾아가 유치장에 넣어달라고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자 앙심을 품고 경찰관을 살해하려 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다.
경찰관이 이를 거절당하자 A씨는 경찰관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는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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