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10년차 휴가 고심 끝에 선택한 곳은…피라미드 실물 영접에 "경이롭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대호, 10년차 휴가 고심 끝에 선택한 곳은…피라미드 실물 영접에 "경이롭다"

김대호 아나운서가 이집트로 떠났다.

김대호는 "여기는 이집트다.제가 드디어 이집트에 왔다"라고 알렸다.

이를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이 "수염 기르니까 멋지다, 여기 사는 사람 같다, 아나운서라고는 상상이 안 간다"라고 입을 모아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DBC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