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아나운서가 이집트로 떠났다.
김대호는 "여기는 이집트다.제가 드디어 이집트에 왔다"라고 알렸다.
이를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이 "수염 기르니까 멋지다, 여기 사는 사람 같다, 아나운서라고는 상상이 안 간다"라고 입을 모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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