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2년 차 이유진이 반지하 월셋집에서 신축 전세 아파트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
이유진의 새집은 방 3개, 화장실 2개, 넓은 거실과 주방으로 이뤄진 신축 아파트였다.
이유진은 미니멀리즘 새집의 콘셉트를 유지하면서도 자신의 고유 색과 취향을 입히기 위해 안방과 작업방의 셀프 인테리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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