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 김건희 여사 "한국, 서로 강하게 의식하는 특징 있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APEC 정상회의] 김건희 여사 "한국, 서로 강하게 의식하는 특징 있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한국은 경쟁 사회에서 서로가 서로를 매우 강하게 의식한다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김 여사는 17일(현지시각) '정신건강'을 주제로 진행된 APEC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여사에 앞서 바이든 여사는 "현대 기술로 사람들 간 소통이 원활해졌다"며 "이제는 고립과 불안감 등 마음건강을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