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7살 터울' 훈남 친동생과 투샷 "웃는 모습이 똑 닮았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해인, '7살 터울' 훈남 친동생과 투샷 "웃는 모습이 똑 닮았네"

배우 정해인이 동생과 뉴욕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정해인은 자신의 SNS에 "겨우 참은 브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 속에는 동생과 함께 타임스퀘어를 배경으로 형제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한편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정해인은 현재 미국 뉴욕에서 팬미팅을 진행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타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