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동생과 뉴욕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정해인은 자신의 SNS에 "겨우 참은 브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 속에는 동생과 함께 타임스퀘어를 배경으로 형제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한편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정해인은 현재 미국 뉴욕에서 팬미팅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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