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여사의 초청으로 '블랙핑크' 멤버 로제도 자리를 함께했다.
김 여사는 이에 공감을 표하고 "한국은 경쟁 사회에서 서로가 서로를 매우 강하게 의식한다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지난 9월 마음건강을 위한 대화 '괜찮아, 걱정마'에 참석하는 등 최근 '정신건강' 활동에 관심을 갖고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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