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겨스케이팅 슈퍼스타 하뉴 유즈루(28)가 결혼 3개월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일본 매체들은 하뉴의 이혼 소식을 발 빠르게 전했다.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는 하뉴가 소셜미디어에 남긴 글을 인용해 "올림픽 챔피언 하뉴가 이혼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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