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3년차, 총선 출마 등과 맞물려 조직 개편을 단행 중인 대통령실의 ‘2기 체제’가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대통령실은 기존 ‘2실 6수석’에서 ‘2실 8수석’으로 바꾸는 조직개편을 준비 중이다.
새 시민사회수석으로는 황상무 전 KBS 앵커가 유력하게 검토된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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