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홍현석이 대한민국 대표팀에 소집되었다가 부상을 당해 소집 해제가 됐다.싱가포르, 중국과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는데 부상으로 인해 헨트로 돌아왔다.부상의 본질과 심각성을 검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홍현석은 2022-23시즌 벨기에 리그(플레이오프 포함) 37경기에 나와 6골 6도움을 기록했다.
헨트는 큰 부상이 아니길 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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