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똘마니 주제에” 격한 언행...‘멱살잡이 분노’ 메시가 화낼 만했네 "우루과이 존중 배워"

메시는 경기 후 “이런 행동에 대해 잘 말하지 않는데 우루과이 어린 선수들은 어른들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는 강렬하고 힘든 경기를 해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우루과이 선수들은 그런 면을 배울 필요가 있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메시가 얻어낸 프리킥에서 아르헨티나는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21분 메시가 우루과이 페널티박스 앞에서 반칙을 얻어내자 또 우가르테와 데 폴이 맞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