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랩, 한국 기업 최초로 ‘화웨이 클라우드 스타트업 이그나이트 2023’ 대상 수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베링랩, 한국 기업 최초로 ‘화웨이 클라우드 스타트업 이그나이트 2023’ 대상 수상

법률 분야 인공지능 번역 스타트업 베링랩(공동대표 문성현・김재윤)이 화웨이 클라우드가 주최한 국제 스타트업 대회인 ‘화웨이 클라우드 스타트업 이그나이트 2023 (Huawei Cloud Startup Ignite Competition 2023)’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베링랩의 전체 1위 수상은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특히 베링랩의 중국어 및 일본어 번역엔진이 싱가포르 현지의 여러 VC와 기업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

또한 베링랩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글로벌 딥테크 스타트업 경진대회 ‘슬링샷 (SLINGSHOT) 2023’에서도 전체 2위를 차지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