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극본 김지은, 연출 함준호) 제작진은 17일 "한지민과 이준혁이 출연을 확정했다"며 "2024년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사하는 사이'는 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의 여성 CEO와 육아와 살림, 일까지 잘하는 남성 비서의 힐링 로맨스극이다.
일 밖에 모르는 지윤을 완벽하게 케어할 수 있는 비서 유은 역은 이준혁이 연기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